1) 하카타 항구 도착


하카타 항 입항전


하타카 항


 아침에 눈을 뜨면 이미 하카타 항에 도착해 있습니다.

 하선 시간은 아침 7시 30분 부터.

 이후 입국수속을 하시게 되는데 여권과 입국 신고서를 제출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얼굴 사진과 양손 검지의 지문을 찍게 됩니다.


2) 버스이용



하카타 역으로 가는 버스


텐진으로 가는 버스


 하카타 항 대합실에서 나오셔서 왼쪽을 보시면 첫번째 사진과 같은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맨 왼쪽이 텐진으로 가는 버스 승차장, 두번째가 하카타 역으로 가는 버스승차장입니다.

 가시고자 하는 곳의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정리권 뽑는 곳


정리권


안내화면


 일본의 버스는 특이하게 뒷문으로 승차, 앞문으로 하차를 하더군요.

 저는 도착 첫날 하카타, 둘째날 텐진으로 동선을 잡았기 때문에 하카타 역 방면의 버스를 탔습니다.

 탑승하면서 정리권을 뽑아듭니다.

 1이라는 번호가 찍혀 있는데, 안내화면에 보시면 1-190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이것은 1번에 해당하는 정리권을 뽑은 사람이 하차시 내야할 요금을 표시한 것입니다.

 이 뒤로 화면에 숫자가 뜨면서 아래에 요금이 표시됩니다.(하카타 항에서 하카타 역까지는 230엔의 요금을 내야합니다.)

 그리고 안내방송은 한국어로도 나옵니다.(물론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내리는 지역인 하카타 항, 하카타 역, 텐진 정도만 알려줍니다만...)

 잔돈이 없으실 경우에는 운전석 옆에 동전교환기가 있습니다.(1,000엔을 넣으면 500엔짜리 하나, 100엔짜리 4개, 50엔짜리 1개, 10엔짜리 5개가 나옵니다.)


 인상적인게 일본 버스는 절대 과속을 안합니다.

 그리고 신호에 걸려 대기할 때마다 시동을 끄더군요.

 운전하는 내내 운전기사가 뭐라고 말을 하는데, 짧은 일본어 실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들어보니 여기는 어디입니다, 좌회전합니다, 우회전합니다 라고 알려주고 있는 것이더군요.


 어쨌든 버스를 타고 하카타 역으로 고고~

Posted by 여울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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